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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로도 유명해서
봐야지봐야지 했었는데,
급한마음에 책으로 먼저 만나보게 되었다.
정말 소설 ㅎㅎ 너무 재밌게 읽었다.
마지막엔 눈물도 났다. ㅜ ㅜ
진작에 이 소설을 읽었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현재 하고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끔 만들어주는 책이다.
카르페디엠! 오늘을 즐겨라 ㅎ
이 책을 읽고 이 구호를 마음속으로 자주 외치게 되는 것 같다.
힘이 솟는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