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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 차별주의
감은빛 2026/10/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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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10-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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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형님이란 분이 중국 고저 소설 홍루몽에 나오는 가보옥과 비슷한 성격이신것 같네요.소설속 가보옥이 남긴 명언이 “여자의 몸은 물로 만들어졌고, 남자의 몸은 진흙으로 만들어졌다. 나는 여자를 보면 온몸이 상쾌해지지만, 남자를 보면 탁한 냄새가 나 숨이 막힌다”이지요.
요즘 말로하면 그냥 여미새이신것 같습니다^^
감은빛
2026-10-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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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부분은 그저 차별 자체에 촛점을 맞춘 것이라, 실제 그 형님의 모습을 반영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홍루몽]을 제대로 읽어 본 적은 없는데, 어렸을 때 줄거리를 접했던 기억은 있어요.
여미새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찾아볼게요.
yamoo
2026-10-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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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란 분이 제가 아주 아주 혐오하는 부류의 사람이군요!ㅎㅎ
감은빛
2026-10-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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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님 댓글에 답을 쓴 것처럼 저는 ‘차별‘ 자체에 촛점을 맞춰 글을 쓴 것이라 그 사람이 실제 어떤 사람인지를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점을 혐오하신다는 말씀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컨대 야무님께서 남성우월주이자가 아닌가 하는 오해 같은 것이요.
잉크냄새
2026-10-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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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회사 생활을 돌아보면 형님이란 분과 유사한 사람들이 꽤 많았던 것 같네요. 그렇다고 딱히 여성을 존중하는 태도는 아니었고 그냥 남녀간의 구별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기억나지 않는 책받침 여신은 <그렘린>의 피비 게이츠 일걸요? ㅎㅎ
감은빛
2026-10-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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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여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좀 지나치다는 생각과 굳이 친하게 지내는 남성 후배들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에 쓴 글이었는데, 여러 반응이 나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아, 피비 케이츠 였군요. 책받침 여신이 4명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글에 쓴 세 명은 확실히 기억나는데, 나머지 한 명은 기억이 안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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