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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길
  • 잉크냄새  2026-08-16 13:32  좋아요  l (1)
  • 무의식에 각인되어 있던 기억은 몇 십 년이 지나도 꿈을 통해 가끔 찾아오나 봅니다. 사회 초년생때 긴장하고 진행한 프로젝트라든지, 연애할 때 고백한 기억이라든지, 돌이키고 싶은 실수의 순간이라든지...가끔 꿈에서 그 아쉬웠던 순간이 우리가 바라던 모습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아마도 그때 우리는 자면서도 빙그레 웃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 기억의 수정이 또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지도 모르겠군요.
  • 감은빛  2026-08-20 20:56  좋아요  l (0)
  • 그렇네요. 잉크냄새님. 오래된 기억들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 계속 꿈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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