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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길
  • 잉크냄새  2025-03-22 21:30  좋아요  l (1)
  • 사루만이 아닌 간달프였음에 감사해야죠. 인물도 좋고 게다가 악이 아닌 선이니....이게 긍정의 힘이죠. ㅎㅎ 그 긍정의 힘으로 탄핵을 기다립니다.
  • 감은빛  2025-03-24 17:06  좋아요  l (0)
  • 네, 잉크냄새님 말씀처럼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물은 아닐테고, 그저 흰머리와 흰수염이 눈에 잘 띄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긍정의 힘으로 탄핵을 기다려야 하는데, 왜 자꾸 조바심이 나고, 왜 부정적인 생각들이 더 자주 드는 것인지. 에휴! 정말 힘드네요.
  • 잉크냄새  2025-03-24 19:49  좋아요  l (1)
  • 네, 사실 저도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맘이 불안합니다. 다만 아직 우리가 그 정도로 망가지지 않았다고 믿기에 기다립니다.
  • 감은빛  2025-03-28 23:21  좋아요  l (0)
  • 설마 이번 주를 넘길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결국 또 이렇게 기다림이 길어지네요. 주말에는 좀 쉬어야 하는데, 주말마다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어요. 힘드네요.
  •  2025-03-23 17:22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3-24 17:08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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