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여전히 아름답나요?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벤자민
빛 그림자 2004/06/05 23:10
댓글 (
1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닫기
빛 그림자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superfrog
2004-09-03 13:53
좋아요
l
(
0
)
젊은시절에는 둥글둥글함에 병적일 정도의 혐오감을 가졌었답니다. 주위에 견고한 벽을 쌓기도 하고 높은 곳에, 혹은 낮은 곳에 작은 창을 만들어두고 두드리는 사람에게만 빼꼼이 고개를 내밀었었죠. 한살 두살 먹다보니, 나 아닌 생명체와 부대끼며 살다보니 모서리가 깎이고 날도 무뎌지고 때론 없던 넉살까지 어설프게 생겨나 이 변화들에 희한해하며 재밌어하며 즐기고 있어요..^^;; 음.. 벤자민은 고무나무 종류 중에서 가장 무던하고 튼튼한 녀석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너무 튼튼해서 때론 홀대받기도 하죠. 꼭 속깊고 무던한 오랜 친구 같다고나 할까요. 사실 저희집에도 못난이 벤자민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쁜 모습으로 자라지 않을 것 같아 은근히 시들기를 바라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이런 바람을 하는 제가 너무 무섭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물 주고 먼지도 닦고 해요.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푸른잎이 무성합니다. 님의 속깊은 친구, 벤자민도 님의 변화를 지켜 보고 있겠죠.^^
좋은 글 잘 읽었어요. 반갑습니다.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