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대로 책이 꽤 있었다.
소장함을 정리하는데 이렇
게 오랜 시간이 걸리다니.
이걸 하기 위해 책이 꽂혀
있는 내 방으로 바쁜듯 뛰
어다녔다. 바쁜일이 있는
것처럼 굴어야 할것 같아
서 그랬다.
소장함을 정리하고 나니 책을 다시 읽은거 같은 기분이다.
여러차례 읽은 책도 읽지만 한번도 제대로 못 읽은것도 있다.(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따위...)
내 스스로 정리의 의미가 있는거 같아 딴은 뿌듯하다. 이번 기회에 읽지 못했던 책은 열심히 정독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