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1
icaru의 책읽기
  • 프레이야  2020-01-03 09:28  좋아요  l (0)
  • 몬스테라가 저렇게 생겼군요. 어디선가 보았던 식물 같아요.
    인용해주신 문장이 아무 마음에 쏙 들어와요.
    쉽게 잘 자라주는 것들과 잘 자라주지 않는 것들 모두에
    감사하는 마음 갖겠습니다. 모두 나의 운명일테니.
    이카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icaru  2020-01-03 09:59  좋아요  l (0)
  • 저도 되게 많이 봤던 식물인거 있죠.. 팔손이보다 배는 손가락이 많은 식물로 ㅋ
    서재를 근근이 유지하기를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프레이야 님의 방문도 받고 새해 인사도 받고 ^^ 프레이야 님도 올해~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 라로  2020-01-03 12:37  좋아요  l (0)
  • 오랜만이에요, 이카루님!!^^ 몬스테라의 잎은 디자인 소재로도 많이 쓰이고 유명한 것도 있어요. 며칠 전에 몬스테라 일러스트레이션 봤는데 이카루 님 서재에서 다시 보니 반갑네요.^^ 어쨌거나 저는 식물을 잘 키우지도 못하면서 초록엄지(ㅎㅎ)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엄마가 생각나서 더 식물책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한 2020년 되시길 바랍니다.^^
  • icaru  2020-01-03 18:54  좋아요  l (0)
  • 아항ㅎ 몬스테라가 정말 유명한 녀석이었네용 ㅋㅋ 몬스터와 카스테라의 합성어같은 느낌이라 이름도 각인이 잘 되고요. ㅎㅎ 나비 님 아니, 라로님 ^^ㅋ 오랜만여요 늠 반갑기도~~ ! 저도 식물책이 눈에 곧잘 들어오더라고요~ 이 책은 작가가 그간 홈피에 써온 글을 엮었다는데, 참 편안했어요 ㅎ
  • icaru  2020-01-03 18:51  좋아요  l (0)
  • 네 그죠~~ 우람하고 듬직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한여름에도 하루에 두세번은 물을 줘야 하는 꽤나 정성을 들여야 하는 식물인듯 해용~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