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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방
박완서님의 글은 항상 따뜻한 느낌을 준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해 아련하게나마 따뜻하고 기분좋은 느낌을 안겨준다. <그 산이 정말 거기에 있었을까>는 자전적 소설이다.전쟁속에서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모습과 때로는 냉소적인 모습까지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어머니,오빠,올케,조카와 함께 전쟁이라는 소용돌이를 헤쳐가는 모습이 눈물겹다.물론 오빠는 죽고 말지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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