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세 권을 만났어요~^^*
‘습정’, ‘올리버의 재구성’은 중고 도서예요~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미스터리 입문’은 새책이고요~^^*
‘습정’이라는 뜻은 한자를 보니, 고요함을 익힌다인 것 같아요~^^*
‘올리버의 재구성’은 올리버라는 사람의 이야기예요. 아내를 폭행한 그.
그런 그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펼쳐지나 봐요~
참, 아일랜드 작가의 책이네요~^^*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미스터리 입문’은요~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다고 말하지만요.
읽는 사람에게도 유익할 것 같아요~^^*
저자는 일본의 편집자라고 하네요~^^*
세 권 모두 좋은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