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그대로 성스러운 경전이다.
성경이 성스러운 이유는 성경의 말씀이 바로 진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왜 진리를 담고 있냐고 한다면, 말씀이 진리라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라고 말해야한다. 그것이 진리이고 궁극적인 진리는 의심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이다.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다.)
성경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했다.
따라서 성경을 안다면 하나님(신)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을 안다면 실패나 두려움이나 이세상 것에 대한 미련이나, 고통에 대한 대처, 교만함, 소유와 잃는 것에 대한 집착, 남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상대적인 무능함 또는 불만족 등등 사람들이 고민하는 모든 문제로 부터 해방 될 수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믿지 않는 사람은 성경을 읽을 수 없다.
성경은 감추어진, 봉해진 말씀이기 때문이다.
나도 예전에 정말 성경을 읽으려 노력했으나 창세기 5장을 넘기지 못했다. 그때는 그저 성경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또는 종교적 이유와는 별도로 굉장한 문학서적이라는 말에 흥미가 끌려서 이다.
하지만 가장 많이 팔렸으면서도 가장 안읽힌 책 중에 하나가 바로 성경이라는 데서, 나의 경험에서 진정으로 믿지 않으면 읽기 힘들다는 이야기의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유야 어째든 성경에는 진리가 들어있고, 진리를 찾기를 원하는 사람, 바르게 살고 싶은 사람.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은 모든 사람들. 성경을 읽어야 한다. 그러려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신 예수님이 말씀이 성경에 있다. 바로 말씀을 들어야 한다.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좋은 교회를 찾아가서 설교를 듣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