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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onload = img_resize; function img_resize(){ // 이미지 사이즈 조절. if (document.attach_img.width > 360) { document.attach_img.width = 360; } } '천국은 확실히 있다'에서 소개된 책이었다.
Mary.K Baxter라는 분이 지옥에 다녀온 체험을 쓴 책이다.
벌써 미국에서는 160만부가 팔린 베스트 셀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았던 것 같다.

말그대로 지옥에 대한 체험이다. 그 내용들은 정말 너무 끔찍한 것들이다. 우리가 상상했던것 보다 지옥은 더 끔찍했다.
아마 '천국은 확실히 있다'를 보지 않았으면 다 믿기 힘들었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지옥에 가면 안되겠구나. 특히 우리 가족들 꼭 예수님 믿게 해서 지옥가지 않도록 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
성경에는 짧은 묘사에다가 여러가지를 포함할 수있는 함축적인 문장으로 씌어 세세한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런 책들을 통해 지옥이 어떤지 천국이 어떤지에 대해 더욱 확실히 알 수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정말 간절히 부르짓는다. "절대로, 지옥에는 절대로 가지 마세요." 라고.
그 말은 책을 많이 팔기 위함도 아니고 무슨 기독교 교세를 넓히려는 것도 아니고 자기의 어떤 영락을 위함도 아니고 그저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운 저자의 외침이다.

모든 이들이 절대로 지옥가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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