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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테인님의 서재
  • [POD] 너에겐 너의 음악이
  • 허자경
  • 18,500
  • 2017-07-05
  • : 22
세파(世波)에 찌들어 살던 내게 다시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를 만들어준 책. 코로나19 사태로 이제 유럽은 예전처럼 마냥 신비롭게 바라볼 수도, 마음 편히 여행할 수도 없는 곳이 되어버렸지만. 그렇게 되어버리기 전의 유럽을, 그리고 세파에 찌든 내가 되기 전의 자신을 문득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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