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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소설을 쓰고 싶은 충동이요. 제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서 열심히 쓰고 싶은 그런 마음 말입니다. 불안해서 그렇기도 하고 잘하고 싶어서 그렇기도 하고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결국은 소설을 쓰는 것이 제게 무척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제 통증을 잊게 해주는 가장 큰 노하우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은 소설을 쓰는 것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