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계속해서 쓰는 존재















나는 신이 이 니라에 놓아 둔 쇠파리처럼 귀찮은 사람이다. 

그래서 하루 종일 어떤 곳에서든 당신을 붙잡아 자극히고, 설득하고, 나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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