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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리뷰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사과나무 | 2024-02-01 16:17

서울대 연구팀 리스트

[미궁에 빠진 조선] 사과나무 | 2023-06-11 22:39

전공 분야는 아니지만 한국 현대사에 대한 지식이 폭이 넓고 안목이 깊다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100자평

[한국전쟁의 기원 1] 사과나무 | 2023-06-08 10:49

낡은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근현대사에 대한 관점 자체가 부족한 한국 학계의 풍토에서 생각할 거리를 풍부하게 던져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100자평

[한국전쟁의 기원 1] 사과나무 | 2023-06-07 11:51

좋은 책 같긴 한데, 카드 광고에 ‘대량 학살‘을 ‘대략 학살‘이라고 적어놓아서 대략 난감... 100자평

[스탈린의 전쟁] 사과나무 | 2023-05-19 10:22

칼럼을 모았기 때문에 한계는 있지만 쉽고 재미있다. 흡인력이 뛰어나다. 100자평

[[세트] 독립운동 열전..] 사과나무 | 2022-09-09 08:42

작가가 담고 있는 것은 비단 미술만이 아니다 서울 문화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여러 인물들의 서로 다른 시공 속에 잘 녹여낸 수작이다. 100자평

[경성의 화가들, 근대..] 사과나무 | 2022-03-14 09:29

근대 서울의 생활 풍경과 당시를 활보했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잘 엮어낸 수작이다. 100자평

[경성의 화가들, 근대..] 사과나무 | 2022-03-14 09:28

타자의 시각에서 본 국익 침탈, 문화훼손, 독립군 활동 등을 상세히 소개하였음. 읽을만함. 100자평

[우아한 루저의 나라] 사과나무 | 2022-01-10 00:00

한비자와 마키아벨리, 주자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정치철학을 통해 본 태종. 태종은 승부사의 기질이 다분한 현실적 생존주의자였다. 매체와 미디어에 가려진 군주로서의 태종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다루었다. 100자평

[태종처럼 승부하라] 사과나무 | 2022-01-07 22:38

유유의 귀향과는 텍스트와 상속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있다. 각각 장점이 많은데 오랜 팬인 선생의 책에 더 끌린다. 100자평

[가짜 남편 만들기, 15..] 사과나무 | 2021-08-31 08:14

저자의 고려사 시리즈는 그야말로 명작이다. 이전 세기를 너머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그런 통합적이고 도발적인 시각 위에서 부조된 고려사는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개경에서 한양까지도 그렇다. 조선 개국의 정.. 100자평

[개경에서 한양까지 1] 사과나무 | 2021-07-20 18:26

저자의 고려사 시리즈는 그야말로 명작이다. 이전 세기를 너머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그런 통합적이고 도발적인 시각 위에서 부조된 고려사는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개경에서 한양까지도 그렇다. 조선 개국의 정.. 100자평

[[세트] 개경에서 한양..] 사과나무 | 2021-07-20 18:26

역사에 없는 역사를 서술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다만 이것이 전쟁사의 전부는 아니다. 한국 전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추천할만하다. 100자평

[작은‘한국전쟁’들] 사과나무 | 2021-07-20 18:24

총력전은 부수적인 것이고, 저자의 주안점은 미국과 일본의 ‘제국주의‘다. ww2 대전 시기 본국 내 인종주의와 차별에 대해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어 매우 유용한 책이다. 저자가 특히 미디어와 공보를 활용해 국가주.. 100자평

[총력전 제국의 인종주..] 사과나무 | 2021-07-20 18:20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담론 위에서 인도와 힌두교에 대해 서술하였다. 성리학적 색채가 강하고, 근대화의 물결 속에 부지불식간에 기독교적 세계관과 서구적 세계관을 학습한 한국 사회로서는 쉬이 이해할 수 없는 종.. 100자평

[힌두교사 깊이 읽기, ..] 사과나무 | 2021-07-20 18:16

북한의 국민만들기 리뷰

[고백하는 사람들] 사과나무 | 2020-08-26 12:07

별도 줄 수 없다. 정말 실망이다 100자평

[파란 1] 사과나무 | 2019-09-13 22:26

내가 해보고 싶었던 분야인데 놓쳤네...ㅠㅠ 100자평

[제국대학의 조센징] 사과나무 | 2019-06-29 20:24

제 마음에 큰 스승이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선생님... 100자평

[노회찬과 함께 읽는 ..] 사과나무 | 2018-07-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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