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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과 함께 놀자~

울 아들 14개월때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를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너무나 좋아했다.
이제 16개월을 넘어선 며칠전, 다시 빌려온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매일 본다.

한글책도 재미있지만 리처드스캐리의 책들은 원서로 사두고 싶어서 어제 주문, 오늘 받았다.
종이는 한글책과는 달리 광택이 없고 좀더 얇은 재질이다.
종이가 너무 얇아서 아이가 한장씩 넘기기에는 아직 힘들것 같아 보인다.
빛이 반사되지 않는 점은 좋은것 같다.

여러 자동차들을 한글로 읽어줄때는 이해도 잘되고 쉬웠는데..
생소한 단어가 좀,, 많이,, 보인다. ㅠ
사전 찾아가면서 발음도 익히고 해석도 다시 해봐야겠다.
아들 책 읽어주다가 엄마가 더 공부하게 되니..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듯 하다..
아이와 함께 나도 같이 커가는것 같아서 영어책 읽어주기가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책 표지를 보니 노랑이가 "Goldbug"네~ ^^
노랑이 찾는 재미가 쏠쏠한 이 책.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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