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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를 위한 연주
아이가 생기면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꿈을 꾸었다. 그런데, 이제 그 꿈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서려 한다. 행복한 모녀의 모습을 그려본다.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코코코
  • 김이랑 그림
  • 6,300원 (10%350)
  • 2004-01-15
  • : 301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도 좋다. '코코코'하면서 읽어 주면 아이가 좋아한다.
  • 사과가 쿵!
  •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10,800원 (10%600)
  • 1996-08-20
  • : 42,234
우리 아이가 현재로서는 가장 큰 반응을 보이는 책이다.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어, 아이가 흥미로워 한다. 단점은 보드북이 아니라서 관리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책을 읽어 줄 때면 아이가 책을 찢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다.
  • 달님 안녕
  •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10,800원 (10%600)
  • 2001-04-02
  • : 68,259
글씨가 있는 책으로는 이 책을 처음 읽어 주었다. 아직은 별 느낌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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