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픔 속에서 읽었던 책들....
나는 행복해 2004/01/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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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때로는 견디지 못할 미움과 슬픔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만사가 귀찮아졌을 때조차도 읽고 싶은 욕망이 생기게 하고, 그 속에서 나를 찾아가게 했던 친구같은 책들이다.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3
- 한비야
- 8,100원 (10%↓
450) - 199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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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7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헬렌 니어링
- 8,100원 (10%↓
450) - 1997-10-15
-
: 1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