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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
  • 포르쉐를 타다, 오타니처럼
  • 이재익
  • 16,650원 (10%920)
  • 2023-11-27
  • : 579
덕질이 내 꺼져가는 열정도 되살릴 수 있을까. 오타니도 오타니지만, 좋아하는 걸 마음껏 좋아할 수 있는 작가님이 솔직 부러웠다! ‘덕질은 연애 같아서 의도적으로 만들 수도 막을 수도 없다‘는 말. 세상사 모든 게 심드렁한 내게 좀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보라는 메시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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