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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
  • 골짜기의 백합
  • 오노레 드 발자크
  • 10,800원 (10%600)
  • 2008-07-20
  • : 1,617

"… 사회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수를 하지 말아요. 당신의 제안은 무모한…"
"사랑입니다." 나는 목소리를 낮추며 말했다.
"아니요, 자비입니다." 그녀는 눈물을 참으며 대꾸했다.-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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