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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
  • 모래의 여자
  • 아베 코보
  • 9,000원 (10%500)
  • 2001-11-10
  • : 8,487

바다에서는 쉴 새 없이 바람이 불어오고, 부서지는 하얀 파도는 저 아래 사구의 기슭을 깨물고 있었다.- P21
…너무도 부당하고, 너무도 괴이하다…-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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