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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
  •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 미야베 미유키
  • 8,550원 (10%470)
  • 2008-03-28
  • : 1,512

"대장님은 저렇게 밤밥을 드시다간 봄이 되면 머리에서 싹이 날 거야. 안 그래요, 분지 씨?"
분지는 웃지 않았다.
"아무리 밤밥을 먹는다 해도 그것이 싹을 틔울 리 없습니다. 부인."-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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