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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노래  2025-01-05 23:45  좋아요  l (0)
  • 서울(도시)에서 살아가는 이웃한테는 고양이 눈빛과 매무새가 여러모로 마음을 달래는 길동무 같다고 느낍니다. 시골에서 살아가는 저로서는 날마다 숱하게 마주하는 새와 바람과 하늘과 별이 늘 마음을 다독이는데, 이 겨울에는 시드는 풀빛과 잎빛이 새록새록 길동무로 함께 지내는구나 하고도 느낍니다.
  • Breeze  2025-01-06 18:13  좋아요  l (0)
  •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동물에 더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었어요. 더불어 사는 세상이란 걸 새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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