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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의 뜰
  • 시간을 건너는 집
  • 김하연
  • 13,320원 (10%↓740)
  • 2025-04-20
  • : 3,634


청소년에게 건네는 치유의 시간!

『 시간을 건너는 집 』

김하연 장편소설 / 특별한서재





최근 뉴스에서 나오는 불량한 청소년들의 행보를 보면 도대체 우리 사회가 어찌되려고 이러나싶다가도 그들에게도 견딜 수 없는 힘든 일이 있겠지, 아픈 사연이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청소년과 가까운 곳에서 그들과 어우러져 지내는 저 또한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버리는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타인에게 그저 완벽한 삶처럼 보이지만 마음으로는 의지할 곳 없어 헤매일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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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나눔 선정도서와 올해의 책으로 추천된 김하연 청소년소설 <시간을 건너는 집>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건네는 따스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허락되지 않았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만약 자신에게 과거, 현재, 미래의 삶을 열어줄 수 있는 문이 있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현실적이지만 소망을 갈망할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집은 하얀 운동화를 신은 아이에게만 보이고,

당연히 그 운동화를 신은 아이만 들어올 수 있다.

너희가 신고 온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운동화 말이다.


상표없는 하얀 운동화... 그 신발을 신으면 의문의 파란대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한 여름 민소매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친 할머니는 치매에 걸린 것도 아닌데 선택받은 아이라며 파란대문의 저택으로 초대하지요. 의심이 들었지만 현재의 삶이 힘들어 하나씩 문을 여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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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외모에 완벽한 집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듯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비밀에 감춘 강민, 말기암을 앓고 있는 엄마가 세상을 떠날까봐 두려운 선미, 심한 학교폭력으로 등교거부를 하게 된 자영,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자신이 사이코패스라 믿고 있는 이수... 이렇게 일면식도 없는 네 명의 친구가 시간의 집에서 자신의 삶을 설계합니다. 주어진 시간에 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하여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데 책 속 친구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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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은 스스로가 설계할 수 있음을 잊지마세요.

청소년도서 <시간을 건너는 집>은 특별한 소재로 나의 삶 그리고 타인의 삶에 대한 자세와 존중 그리고 아픈 시련의 치유와 견딤의 시간을 선사해 줍니다. 새로운 문을 열면 또다른 기회를 마주하고 다시금 시작 할 수 있다고 말이죠. 지금 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김하연 작가의 <시간을 건너는 집>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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