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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매뉴얼을 통해 짚어보는 페이스북의 세계
herenow  2011/02/28 22:08
  •  2011-03-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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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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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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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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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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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철나무꾼  2011-03-02 02:53  좋아요  l (0)
  • 음, 좀 이상해요.
    트윗이나 페이스북을 안하는 고로...뭐, 이런 류의 리뷰야 제가 뭐 거들 수 있는 얘긴 없지만...
    이 리뷰 어제는 분명히 발견 못했었거든요.
    제 서재 브리핑에 님의 리뷰가 안 뜨는 건가요?

    암튼, 페이스 북 기능 체크 부분 말예요.
    제겐 외계어예요~^^
  •  2011-03-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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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고양이  2011-03-02 17:28  좋아요  l (0)
  • 전여, 전산 전공에 IT 업계에서 (중간 논 시간까지) 15년을 굴렀는데두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 사용이 귀찮아요. 스마트 폰도 하나두 관심없구요.
    친구가 트위터 강제 가입을 2년 전에 시켰는데... 흐흐... 계속 그 상태 그대루예요.

    IT 업계에서 빨리 흘러가는 변화의 덧없음에 질려서 그런거 같은데,
    저 이러다가 세대에 뒤쳐질 거 같기두 해요. ㅋㅋ.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손바느질 하는 여자가
    더 귀해질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어요? 그리 생각하니, 그런 날이 오면 블러그 질도 끝이겠군요, 저런. ^^
  •  2011-03-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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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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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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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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