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실이라고 믿는 것이 사실은 뇌의 해석을 거쳐 만들어진 세계일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반복되는 생각, 익숙한 감정 패턴,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외부 상황보다 먼저 내면의 해석 방식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좋았어요.
뇌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지만 지나치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구요,
이성과 감정, 의식과 무의식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이 곧 마음의 리셋이라는 점이 깊이 다가왔습니다.
같은 생각을 계속 반복하거나,
익숙한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읽어보시길 권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