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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 한국 채색화 기법
  • 박완용
  • 22,500원 (10%1,250)
  • 2012-07-19
  • : 598
아교의 기능에 대해 소상하게 알고 싶었는데
덕분에 아교사용 전반에 걸친 지식을 얻었다.
그리고 전통화법이란 게
오로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도
함께 알게 되었다.
저자 자신의 작업과정 소개를 넘어
why까지 대답하고 있다.
과문한 탓에 저자의 작품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나
민화 입문 이후 지금까지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해소되었다.

그나저나 여기 소개된 <도구도>를 그리려다가
새삼 많은 것을 알게되어 또한 기뻤다.
역시 들이대야 얻는 것도 풍성해진다는 진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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