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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송중인데, 기대됍니다.  100자평
[몽골제국 연대기]  김혁호  |  2024-08-20 13:59 
잘 받았습니다.기대되네요.  100자평
[원본 수호전 1~6 세트..]  김혁호  |  2024-07-09 11:42 
기대되네요.  100자평
[[세트] 게스트 + 프리..]  김혁호  |  2024-06-21 10:22 
기대됩니다.  100자평
[[세트] 게스트 + 프리..]  김혁호  |  2024-06-10 23:01 
작가나 작품의 이름값에 많이 모자란다.  100자평
[앰버연대기 1]  김혁호  |  2024-06-01 19:16 
1권 첫 단편을 읽을 때부터 어렴풋이 눈치챘지만, 이젠 확실히 알겠다. 할란은 나랑 안맞아.  100자평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  김혁호  |  2024-05-06 20:05 
1권보다 더 난해하고, 산만한 작품군.특히 마지막에 수록된 <콜럼부스를 뭍에 데려다 준남자>는 당췌 뭔 내용인지 알아 먹을수가 없어서 중도 포기함;다만, 표제작인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  100자평
[나는 입이 없다 그리..]  김혁호  |  2024-05-01 20:08 
이거 한권만 봐서는 이름값에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건 단연 <소년과 개>. 과연 40살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부모의 독서지도가 필요하다 할만하다.  100자평
[제프티는 다섯 살]  김혁호  |  2024-04-29 18:33 
버클리 콕스의 <독초콜릿 사건>에 대한 현대 일본식 변형일까나...  100자평
[허구추리]  김혁호  |  2024-03-24 19:55 
가독성은 우수한 편이나, 트릭이나 추론은 대형 추리문학상 수상작으로는 약히다.  100자평
[바티스타 수술 팀의 ..]  김혁호  |  2024-01-02 00:07 
유년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아직 완전히 어른이 되지는 못한 아저씨들을 위한 추리동화.추론의 개연성은 좀 부족하지만,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와 트릭의 기발함, 그리고 마지막 반전의 대담함에 큰 점수를 주고싶다.  100자평
[인어공주]  김혁호  |  2023-11-06 23:00 
읽는 재미가 좋은 편이지만, 추리소설 본연의 논리성이 부족하다. 캐릭터가 독특해서 다음편을 읽고싶기는하다.  100자평
[속죄의 소나타]  김혁호  |  2023-10-21 02:33 
전편과 달리 초중반부가 지리하고 밋밋하다.그래도 후반부의 장림군 재결성 장면의 호쾌함은 만족스럽다.  100자평
[랑야방 : 풍기장림 1]  김혁호  |  2023-10-06 18:47 
용두사미라 할 정도는 아니지만 후반부의 힘이 좀 부족하다. 중화권 장르소설 특유의 비장미가 만족스럽다.  100자평
[랑야방 : 권력의 기록..]  김혁호  |  2023-08-23 01:41 
수록된 단편중 린쓰옌의 <배드민턴 경기장의 망령>은 역대 미스테리아에 실린 모든 단편중 수위권이다.클래식 미스테리에서나 볼 수 있는 트릭과 의외성이 매력적.  100자평
[미스테리아 46호]  김혁호  |  2023-08-21 20:17 
잘 받았어요.기대되네요.  100자평
[프로스트와 베타 (양..]  김혁호  |  2023-07-10 18:49 
다나카 요시키의 새작품 감사합니다  100자평
[일곱 도시 이야기]  김혁호  |  2023-07-10 18:45 
수록된 단편 중 쓰팅의 <사형은 오늘 밤에 집행한다>가 매우 만족스럽다.중화계 장르소설 특유의 선굵은 비장미가 인상적이고, 의외성과 논리성도 뛰어나다.  100자평
[미스테리아 41호]  김혁호  |  2023-03-21 21:06 
배송된지 며칠 지났지만, 차마 개봉 못하고 있다. 많이 기대된다.  100자평
[반지의 제왕 일러스트..]  김혁호  |  2023-03-13 12:42 
많은 애호가들의 바람대로 제대로됀 책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100자평
[반지의 제왕 일러스트..]  김혁호  |  2023-01-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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