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문학수첩 작가상 수상작. 부부가 글을 쓰려고 원주로 내려갔고 이 작가는 한 해에 문학상 2개를 거머쥐었다.
백화점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여러 인물을 그렸다. 상투적인 인물이 없는 건 아니지만 쉽게 일반화시키긴 했지만, 스쳐지나가는 이야기 구성이 자연스럽다.
순차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지 않은 것도 지루하지 않게 읽게 되는 장치.
근데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현대 사회의 쓸쓸함? 잘 읽혔지만 읽고 나서 금세 잊을 것 같은 그래서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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