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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雜讀

 

 

개인적으로는 『붉은 손가락』보다 훨씬 감동적으로 읽었다.

실은 저자의 심한 다작으로 '편식'해버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작품을 읽게 되면, 이래서 히가시노 게이고인가 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히무로 겐스케


 

이 작품 속에서 나오는 끊임없이 강조되는 '사명'이라는 단어.

누구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다는데, 나의 사명은 뭘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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