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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눈부신날
방명록
  • 치유  2006-12-14 03:58
  • 겨울이라고 해도 요 며칠 좀 날이 많이 풀려서 지낼만 하네요.. 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들려도 몇일째 소식이 없어 안부 묻고 갑니다.. 늘 행복하셨으면... 하고 바래요..
  • 치유  2006-12-29 19:09   댓글달기
  • 햇살가득눈부신날님..
    새해에는 바라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치유  2006-05-11 19:37
  • 늘 들리던 서재에 발자국을 찍어 둔다는걸 잊고 지내다 오늘 문득 아..하며 한곳에 방명록 남기고 또 잊은 곳이 있다는걸 알고 달려왔지요.. 그런데, 역시나네요...음.... 햇살 가득 눈부신날 님.. 오늘도 햇살 가득 눈이 부시도록 멋진 날이었지요?? 종일 책상에 앉아 일만 한 하루이긴 했지만..눈알이 튀어 나오려구 하네요.. 그런데 어쩌다 한번씩 하는일이니까..내가 즐긴답니다.. 발자국 요란하게 남기고 쌩~~~~~~~~~~!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05-11 22:41   댓글달기
  • 반갑습니다.잊지않고 이렇게 찾아와 주시다뉘....오늘 많이 힘들고 피곤한 하루였지만 배꽃님의 인사로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 지을수 있겠네요~~^0^
    좋은꿈 꾸시기를......
  • 물만두  2006-02-16 10:40
  • 제가 방명록 1착입니다~^^ 정말 햇살가득눈부신날들만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곧 봄이 오겠네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우리 자주 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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