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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가진 사람♡
  • 웽스북스  2008-01-01 23:29  좋아요  l (0)
  • 1. 아 재테크라니, 전 정말 그 부분은 소질이 없어요- 숭덩숭덩 내가 언제 이걸 다썼지? 막 이래서 올 해에는 '용돈기입장' 수준으로라도 좀 적어볼까 해요
    2. 서툰사람들은 저도 볼 계획인데 ㅎㅎ 하니님의 리뷰 기대! 장영남 캐스팅으로 보셨겠네요? 전 얼마전에 영화 헨젤과 그레텔에 장영남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하니님 생각두 잠깐 했더라는 ㅋㅋ
    3. 대청소 은근 빡세요- 저도 하다 쉬다 하다 쉬다 해요 ㅋㅋ
    4. 전 화분한테 미안해서 화분을 못키워요 ㅠㅠ 그래놓고 봄에 꽃시장 가서 또 신난다고 애들 데려올지도 ;; ㅋ
    5. 즐거운 나의 집,은 안보고 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요
    6. 아 할 줄 아는 요리도 많고- 재테크도 잘하고- 똑부러진 처자야 정말!
    7. 저는 TV는 적게 보는데 그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ㅠㅠ
    8. 하니님도 해삐뉴이열~!
  • Hani  2008-01-01 23:41  좋아요  l (0)
  • 번호를 붙일껄 그랬네요. 힘드셨죠? ㅋㅋ
    <서툰 사람들>과 <즐거운 나의집> 리뷰 쓸 생각인데,
    갑자기 조심스러워지네요 ㅎㅎ Happy New Year!!!
  • Mephistopheles  2008-01-01 23:40  좋아요  l (0)
  • "마트에 가도 살 게 없다. 만들 줄 아는게 없다는 소리다." 와 "나도 늦게 일어나 맛나게 떡국 한 그릇 먹고. 나이 한 살 더 먹었구나. 저녁에는 냉이달래된장국에, 고추장 감자조림, 달래오이무침도 만들었다" 이 부분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ani  2008-01-01 23:45  좋아요  l (0)
  • 아까 쓸때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정말 두서없네요 ㅋㅋ 마트가서 눈에 보이는 것 중에 싼 것들로 장을 우선 보고, 집에 있는 요리책 한 권과 인터넷과 씨름하면서 찾아 만든 것들이에요. 우리집에 인터넷이 안 되면 굶어죽을지도 몰라요. 아님 날것으로 그냥 먹던가요 ㅍㅎㅎ
  • 웽스북스  2008-01-04 13:05  좋아요  l (0)
  • 하니님~~ 가위바위보 하러 오세요!!! ^^
    우리 같은 조에요
    (그니까 좋아할 일이 아니라 라이벌이라는? ㅋㅋㅋ)
  • Hani  2008-01-07 22:46  좋아요  l (0)
  • 아이구.. 이런저런 일로 여러날 못 들어왔어요.
    신청해놓고.. 이런 무례가.. 흐흐
    웬디양님 어디까지 올라가셨는지..? 확인해보러 가야겠네요^^
  •  2008-01-04 19:19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1-07 22:5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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