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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쾌활만담클럽
한솔로  2007/05/25 19:24
  •  2007-05-25 20:35  
  • 비밀 댓글입니다.
  •  2007-05-26 10:23  
  • 비밀 댓글입니다.
  • 한솔로  2007-05-26 11:25  좋아요  l (0)
  • 속삭이신님들, 다들 첨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비로그인  2007-05-26 13:44  좋아요  l (0)
  • 어머님의 파리채 가정교육 덕을 단단히 보신 셈이군요 :)
    어머님이 참 멋있으세요.
    성경에서도 입으로 들어가는 게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게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죠.
    욕하는 게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줄 때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건전한 방식으로 푸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 한솔로  2007-05-26 13:51  좋아요  l (0)
  • 어머니는 저희 누나와 동생에게는 고등학교 때까지 파리채를 드셨는데, 저는 국민학교 6학년 때 엄마가 파리채로 때리려고 하자 그걸 붙잡고는 말씀드렸죠. "엄마, 이젠 안 아퍼." 이후로 엄마에게 안 맞았는데, 지금도 가끔씩 말씀하십니다. 그때 안 때려서 제가 이꼴 됐다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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