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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쾌활만담클럽
  • 비로그인  2007-04-18 10:14  좋아요  l (0)
  • 그러게요, 전 이성애자이면서 동성애자의 사랑의 고통이나 절망감, 그것을 넘어서는 자기 정체성에 대한 평생의 고민을 어떻게 이해한다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받아들여주고 싶어요, 편견없이요. 아니, 서로 받아들여야지요.
    누가 누굴 약자로서 허용하는 게 아니라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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