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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뒹굴뒹굴

뉴스로 재판과정이 계속 나오고 있다. 


검사가 사형 구형을 요청하고 이제 판사의 판결이 남은 상태다. 


아들이 질문한다. 

"우리나라는 집행을 안 하는데, 구형을 하는 의미는 뭐래?"

"그런 처벌을 받을 만한 죄를 지었다,고 확인하는 의미?"

"그럼 왜 집행은 안 해?"

"....음, 그건.... 할 사람이 없어서?"

"에? 직접 누르게 하면 되지 않나?"

"... 가능한가?"

"그래, 그건 또 그대로 무섭기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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