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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뒹굴뒹굴
이런 저런 속담 이야기
별족  2025/08/06 07:32
  • 카스피  2025-08-07 01:59  좋아요  l (1)
  • 진짜로 김칫국을 마신다의 앞에 떡줄 사람을 생각도 않는데라는 것이 빠져있었네요.저도 별족님이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까막게 잃어먹고 있어군요.정말로 이런 속담들은 시간이 흐르면 그 원뜻을 기억하는 이들이 없어지면서 하나 둘씩 우리 주변에서 사라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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