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개썅마이리딩-천의 얼글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한 손은 폭탄, 한 손은 펜
cyrus 2024/12/23 06:53
댓글 (
2
)
먼댓글 (
0
)
좋아요 (
26
)
닫기
cyrus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감은빛
2024-12-24 09:21
좋아요
l
(
0
)
와! 이 글은 거의 논문 수준이네요. 아니, 늘 시루스님의 글은 그랬던 것 같아요. 암살자이자 혁명가가 쓴 소설이 궁금하기는 하네요. 그런데 또 그 책이 니체를 잘못 이해한 결과물이었다니.
교양인에서 냈던 [혁명의 시간]은 책장에 있었어요. 언젠가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읽지는 못했지만. 그런데 개정판을 책갈피에서 냈군요. 두 출판사 모두 인연이 있어서 저에게는 이 사실이 흥미롭네요.
cyrus
2024-12-25 22:56
좋아요
l
(
0
)
이 글은 이번 주 금요일에 있는 독서 모임 때 참석자들에 들려주고 싶어서 썼어요. 참고한 책들의 주요 내용을 요약했어요.
저는 <혁명의 시간>을 살 뻔했어요. 제가 주말에 자주 가는 헌책방에 <혁명의 시간>이 있거든요. 책갈피 출판사가 사회주의 관련 서적을 주로 펴내는 곳인데, 개정판이 출판사를 잘 만났어요. ^^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