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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썅마이리딩-천의 얼글
  • 박균호  2021-01-16 21:13  좋아요  l (1)
  • 이래서 <주석>이 학자의 중요한 업적 중의 하나라고 말을 하는 모양입니다. ^^
  • cyrus  2021-01-17 10:13  좋아요  l (0)
  • 네, 주석의 가치가 재평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 DYDADDY  2021-01-16 23:58  좋아요  l (1)
  • cyrus님이 쓰셨던 글 중에 주석에 대한 평이 있는 글이 생각나네요. 일반적인 독자의 지적 수준을 배려하여 (배려라 쓰고 폄하로 읽기도 합니다.) 너무 세세한 주석도 가독성을 떨어뜨리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이 책 한권 읽자고 온갖 것을 찾아봐야 하는 것도 집중이 되지 않으니 역시 ‘적당‘이라는 것 만큼 어려운게 없나봅니다.
  • cyrus  2021-01-17 10:15  좋아요  l (1)
  • 맞아요. 역자의 역량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독자의 독서를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양의 주석을 달아야하고, 무엇보다도 주석 내용을 정확하게 써야 해요. ^^
  • stella.K  2021-01-17 18:01  좋아요  l (1)
  • 목차 보면 읽고 싶은데 너의 서평을 보니 주저되네.
    그러고 보면 너의 대부분은 독후감이 아니라 서평인데 말야.
    알라딘 메뉴얼과 별개로 너만의 별점을 보여주고.
    넌 상당히 성실한 서평가에 속한다고 생각해.^^
  • cyrus  2021-01-18 09:21  좋아요  l (1)
  • 성실하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기분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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