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명랑한 유언
He 2025/02/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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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 유언
- 구민정.오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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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2025-02-20
: 5,237
책을 펴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만나고, 친해지고, 함께 일하고, 결국 헤어지고… 그래서 한 편의 소설처럼 읽히기도 했다. 아끼는 사람과 같이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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