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안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는 하지만
미래를 사서 걱정하는 타입인지라
불안에 대한 임상 심리학자인 저자의
전문가 의견을 들어 보고 싶어서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이 10장 뒤 따로 있다
불안이 무엇인지부터 시작되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맨 처음 시작 부분의 불안을 포함하여
정신건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
수면 식단 운동 여가로 나눠서 아래에 설명 되어 있었다
이 네 가지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불안한 생각과 감정 그리고 행동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것을 구성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적당한 불안은 인간의 생활에 필요하며
성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큰 불안은 오히려 시작을 더 어렵게 하는 것 같다

운동하기 싫어서 최대한 회피 중이다
짧은 시간 동안 여러번 운동하는것이 길게 운동 하는것만큼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짧은 시간만이라도 운동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불안을 일으키는것이 무엇인지 찾는것도 중요하다
원인을 파악해야 해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노트에 따로 정리해서 적을 수 있고
주의집중 강도나 불안도 및 고통 수준을 카테고리화해서
우선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다

많은 성인과 아동의 정신 건강을 관리 해 오면서
20년 이상의 임상 경력을 쌓은 저자의 환자들 중 한 환자의 노트이다
이렇게 파악하며 불안의 원인을 찾아갈 수 있고
앞으로의 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괜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취미 활동 목록이 있다
하고 있는 취미활동과 해 보고 싶은 활동을 모두 표시했다
취미활동을 생각해 보는것만으로 지금 쌓여 있는 일들을 빨리 하고 취미를 하고 싶어진다
쌓인 일을 하다 보면 불안이 해소 될 것이다
살다보면 불안이라는것을 맞닥뜨릴 수 있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책으로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