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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남자작가들의 고갈시대.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고산자
  • 박범신
  • 9,900원 (10%550)
  • 2009-06-12
  • : 1,787
  • 펭귄뉴스
  • 김중혁
  • 12,600원 (10%700)
  • 2006-03-10
  • : 1,573
  •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 박범신
  • 6,750원 (10%370)
  • 2000-11-10
  • : 169
우물에 집착해서 읽으려고는 했는데.. 그닥..
  • 신선한 생선 사나이
  • 김종은
  • 8,550원 (10%470)
  • 2005-07-05
  • : 90
그리 신선하지만은 않은 듯한.. 소금에 절이지 않은 생선을 구워먹었을 때의 그 민숭맨송한 그런 느낌이랄까.. 무언가 부족해...
  • 아내가 결혼했다
  • 박현욱
  • 8,820원 (10%490)
  • 2006-03-15
  • : 15,111
통쾌하다..
  • 동정 없는 세상
  • 박현욱
  • 9,000원 (10%500)
  • 2001-06-18
  • : 1,850
큭큭.. 이런 웃음 소리를 연신 내게 하는 소설.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성석제
  • 13,500원 (10%750)
  • 2002-06-25
  • : 8,847
  • 조동관 약전(略傳)
  • 성석제
  • 7,200원 (10%400)
  • 2003-05-15
  • : 569
최고의 책이었는데.. 대학시절에.. ㅋㅋ 도서관 소장본에 낙서를 했던..ㅋ
  •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 한차현
  • 7,020원 (10%390)
  • 2001-07-24
  • : 106
절판이 되다니.. 나름 재밌게 봤는데..ㅋ
  • 은어낚시통신
  • 윤대녕
  • 7,650원 (10%420)
  • 1994-03-01
  • : 207
  •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 윤대녕
  • 7,650원 (10%420)
  • 1999-06-08
  • : 86
  • 더러운 책상
  • 박범신
  • 9,900원 (10%550)
  • 2003-04-15
  • : 483
밤새도록 읽었던 책.. 나에게 박범신이라는 작가에 눈뜨게 해준 책..
  • 누가 걸어간다
  • 윤대녕
  • 7,920원 (10%440)
  • 2004-03-18
  • :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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