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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한때는 전경린의 글이 너무나도 좋았다. 간혹 그의 글을 읽고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할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그녀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작가로 자기매김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된다. 나는 그녀의 도발적인 필체와 글을 좋아한다. 나 또한 도발적인 글을 쓰고 싶기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물의 정거장
  • 전경린
  • 10,800원 (10%600)
  • 2003-06-10
  • : 506
  •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 전경린
  • 8,550원 (10%470)
  • 1999-08-06
  • : 1,039
  • 고양이는 부르지 않을 때 온다
  • 송우혜.윤명제.전경린 외
  • 8,100원 (10%450)
  • 2001-12-27
  • : 209
  • 열정의 습관
  • 전경린
  • 6,750원 (10%370)
  • 2002-01-15
  • : 1,062
  • 첫사랑
  • 전경린
  • 9,000원 (10%500)
  • 2002-07-01
  • : 90
  •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 전경린
  • 9,000원 (10%500)
  • 2002-10-15
  • :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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