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도발적인 무언가가 좋았다. - 전경린
황당무계한일 2004/02/27 00:48
황당무계한일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한때는 전경린의 글이 너무나도 좋았다. 간혹 그의 글을 읽고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할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그녀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작가로 자기매김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된다. 나는 그녀의 도발적인 필체와 글을 좋아한다. 나 또한 도발적인 글을 쓰고 싶기에..
- 물의 정거장
- 전경린
- 10,800원 (10%↓
600) - 2003-06-10
-
: 506
-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 전경린
- 8,550원 (10%↓
470) - 1999-08-06
-
: 1,039
- 고양이는 부르지 않을 때 온다
- 송우혜.윤명제.전경린 외
- 8,100원 (10%↓
450) - 2001-12-27
-
: 209
- 열정의 습관
- 전경린
- 6,750원 (10%↓
370) - 2002-01-15
-
: 1,062
- 첫사랑
- 전경린
- 9,000원 (10%↓
500) - 2002-07-01
-
: 90
-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 전경린
- 9,000원 (10%↓
500) - 2002-10-15
-
: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