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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세상이 없었다면
캐럴라인 허설 제목인데 내용은 오빠인 윌리엄 허설에게 너무 무게가 실렸고, 강조되어야 할 캐럴라인의 업적은 중얼거리며 지나가는 느낌이라 심기불편해지는 이상한 책이네요. 글도 백과사전 요약한 수준. 매우 실..  100자평
[키는 작아도 별은 볼 ..]  Griet  |  2023-11-27 13:58 
매일 아침마다 조금씩 읽고있는데 (작품 자체는 말할 것도 없고) 번역이 참 좋습니다.  100자평
[진리의 발견 (양장)]  Griet  |  2022-12-06 07:16 
아니 벡스트룀 새번역 나온 거 나만 몰랐나!!! (작가 알림 신청해뒀는데 안 오던데요  100자평
[죽어가는 형사]  Griet  |  2022-07-21 12:59 
읽는중. 너무 좋은데... 번역이 아쉽다. -.ㅜ  100자평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  Griet  |  2019-02-17 19:43 
최고네  100자평
[아무튼, 서재]  Griet  |  2018-03-31 23:09 
책으로 할 수 있는 경험의 범위 확장. 멋지다  100자평
[여기서 Here]  Griet  |  2018-03-06 18:25 
돋보기 굿즈를 같이 주셨어야죠...  100자평
[안 부르고 혼자 고침]  Griet  |  2017-10-14 13:54 
스노우캣이 책을 내는 동시대에 살아서 햄볶습니다. 덕분에 삶이 조금은 더 즐거워요~  100자평
[스노우캣의 내가 운전..]  Griet  |  2017-05-20 19:27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자평
Griet  |  2016-11-08 08:42 
순례자의 길 관련 최고의 책. 차원이 다른 책.  100자평
[불멸의 산책]  Griet  |  2016-09-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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