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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것들의 박물지_
  • 프레이야  2006-12-29 08:58  좋아요  l (0)
  • 빚지고 있는 시간, 시간의 주체자.. 정말 묵직한 주제네요. 그래도 좀 가벼운가봐요. ^^ 시간의 주체자는 내가 아님, 이건 살아가며 더욱 느껴지는 진리네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래요.
  • 푸훗  2006-12-29 15:30  좋아요  l (0)
  • 끄덕. 시간의 주체자가 될 수 없는 자신을 한탄해도 변하지 않는데 사람은 참 어리석어서 늘 남 탓만하죠. 후~ 배혜경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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