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꾸물이의 잡동사니
피부타입 : 건성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맛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향수를 살 때는 우선 먼저 백화점같은 곳에서 향을 먼저 맡아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르빠겐조를 참 좋아하는데, 매일 같은 향수만 쓰기도 뭐해서 새로운 향수를 고르다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와  케이스가 조금은 독특한 안나수이 돌리 걸을 두고 생각하다가...

둘의 향을 직접 맡아 본 결과..안나수이를 택했습니다.

달콤한 것이 귀여운 소녀같다고 할까...

동생도 향이 좋다고 해서 선물을 하려고 합니다.   

새로 나온 안나수이 돌리걸 울라 러브도 기대가 됩니다. 산 것 다쓰면 한번 사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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