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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지도 주문이 되던 상품이 오후에 갑자기 품절이라며 배송 못하겠다는 건 뭔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100자평
[코스모폴리탄 Cosmopo..]
BANCHE | 2024-06-20 13:50
광수네 복덕방 정기 구매하고 있어요. 이 책도 기대됩니다.
100자평
[어떻게 살 것인가]
BANCHE | 2024-05-08 10:40
전체적인 번역은 매끄러운 편인데 오타와 오역이 꽤 있습니다.
100자평
[시어머니 유품정리]
BANCHE | 2024-04-30 16:48
뭐죠? 출간되자마자 품절이라니..?
100자평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
BANCHE | 2024-03-12 07:17
우리나라의 번역 지평이 더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11-13세기 십자군 전쟁사를 읽다보면 항상 안나 콤니니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제대로 된 번역이 나오기를 원하면서도 과연 이게 될까 싶었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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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아드]
BANCHE | 2024-03-08 06:55
KBS가 망하면서 남긴 마지막 유물. 처음부터 댓읽기 구독했고 오랫동안 사랑했던 청취자/시청자로서 마지막으로 당신들의 노력을 기억하기 위해 구입합니다.
100자평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BANCHE | 2024-02-10 08:06
부여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고 깊이있게 설명한 문화해설서가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입니다.벡제문화 답사를 위해 절대 놓치면 안되는 귀한 책이예요.
100자평
[당신의 발밑에는 피렌..]
BANCHE | 2023-12-19 19:06
무척 흥미로운 책이고 대체로 번역도 훌륭합니다만, <들어가며> 부터 오역이 있는 건 참을 수 없군요. 종이책 17페이지의 "45억 년이라는 지구의 역사를 하루로 압축하면 1초에 300만 년"이 아니라 ..
100자평
[아더랜드]
BANCHE | 2023-10-20 19:15
오랜만에 이 책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대학 때 동아리 회장이었던 선배의 책이 당시 교양 과학서 시장의 문을 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신다니 참 다행이고 기쁜 일입니다. 출간 당..
100자평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BANCHE | 2023-09-28 08:01
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100자평
[사카모토입니다만? 1]
BANCHE | 2023-08-16 13:46
졸업도 못한 학력은 작가 이력에 적는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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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BANCHE | 2023-08-16 08:45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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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 朝鮮 1910 - 19..]
BANCHE | 2023-07-06 18:07
첫 장인 <사자>부터 오역이 있군요. ‘야성의 엘자‘로 유명한 애덤슨 부부 중 누구도 ‘사자‘에 의해 살해 당한 사람은 없는데 두 부부 모두 사자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써놓았군요. 원문에는 ‘Both Joy and G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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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동물로 읽는 ..]
BANCHE | 2023-06-08 22:55
놀라운 책입니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 읽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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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것들]
BANCHE | 2023-05-31 11:15
우리가 쓰는 현대 한자어는 일본의 것과 대동소이합니다. 일본을 거쳐 들어왔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다보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아쉽고 부끄러운 것도 사실이죠. 근원을 알아야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라색, ..
100자평
[그 많은 개념어는 누..]
BANCHE | 2023-03-18 20:24
이 기록이 우리말로 출간되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모든 서점에서 품절되고 알라딘에서도 중고마저 구할 수 없었지만, 다행히 교보문고에서 전자책으로 나온 것이 있어 읽고 있습니다. 번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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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호의 조난]
BANCHE | 2023-02-25 06:08
지금의 사회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들과, 그 사건들의 이면에 담긴 사람들의 인식을 보여주기에 맞춤한 그림 하나씩을 짝지어 설명하는 방식이 아주 일품입니다. 삽입된 그림의 화질이 좀 떨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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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명화 스캔..]
BANCHE | 2023-02-24 16:11
수십 년에 걸친 고인류 탐사에 대한, 이보다 더 생생하고 자세할 수 없는 탐사 르뽀... 탁월한 번역.. 700페이지 짜리 책이 술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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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맨]
BANCHE | 2022-11-26 23:01
에쿠니 가오리는 자기 소설의 겐고가 역자 마음대로 다케오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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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하는 저녁]
BANCHE | 2022-01-19 10:42
30년 전에 초판본을 읽고 신판으로 다시 읽으니.. 새삼 오타와 오역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됩니다. 이윤기 선생님이 2번이나 개역을 하고 열린책들 출판사를 세간에 알린 역작이건만 그 오랜 시간동안 고쳐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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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세트 - ..]
BANCHE | 2022-01-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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