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하러 왔다가 들렀다 가신 걸 확인했네요. 음~ 그 사진이 유달리 착하게 나왔나^*^ 엄청난 양의 독서에 일단 기죽었습니다. 음악 평도 좋군요. 저도 내년엔 좀 소프트한 컨텐츠로 채워야 할텐데 ... 게으름 ...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냐님.. ^^
전에 전화드렸던 건은 나름 잘 해결되었답니다.. ^^
그 친구가 목차와 간단한 자료를 만들어서 출판사 3개정도 컨택을 했어요.
그 중 관심을 보인 출판사 중 본인의 출판 의도와 맞는 출판사와 계약을 해서
내년쯤 책이 나올 예정이랍니다.
잘 되었죠? ^^
문득 예전에 서재에 글을 남기고 서재 마실 다닐 때가 생각이 나요.
가끔 술잔을 기울이던 서재인들도 보고 싶고요. 후후.
현재의 저의 상황이 컴 앞에 앉아서 무언가를 하기에 시간적 여유가 없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친구 만날 시간도 전화로 수다 떨 시간도 별로 없어요..
몇년만 더 지나면 지금보다 여유가 생기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집에서 가사일과 아이들과 즐겁게 잘 살고 있답니다.
문득 마냐님 생각이 나서 인사 남기고 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IT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_^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Oje_2f2hYBfdI_2fWSbIZLW48A_3d_3d
안녕하세요? 잘 지내세요?
오랜만이죠.. ^^ 너무나 뜬금없이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 남겨요.. 히히..
시간 나실 때 전화 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