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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프레이야
2004-11-25 00:29
다녀가셨더군요. 지적하신 부분은 고쳤습니다^^ 사실 그런 호칭을 실제로 쓰진 않는데 '애들'이란 글자가 빠졌네요. 아마도 부산에서 저랑 비슷한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으네요. 반갑구요. 즐찾하고 갑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이런저런 느낀 일들을 쓰신 글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다솜
2004-11-23 13:15
무슨 말씀이세요? 샘 보면서 느끼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종종 놀러 오셔요.
아영엄마
2004-11-24 10:24
댓글달기
에~ 저는 아랫분은 아니고 그냥 놀러왔습니다. ^^* 글 잘 읽고 가요~(아, 방명록 쓰신 분의 글에 코멘트 입력하시면 그 분에게 메일이 가거든요. 요즘은 메일받기 기능이 추가되서 체크안하면 안날아 오긴 하지만...^^)
풍경그림
2004-11-23 12:55
샘! 잠시 둘러 보았답니다. 시간내서 여유롭게 읽어 봐야 될 글들이 많으네요. 그동안 제가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은 듯 해서 죄송합니다. 가끔 찾아오겠습니다.~
다솜
2004-06-21 22:48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제 서재에 글을 남기신 분이네요. '보물' 찾으러 왔다는 말에 감격했어요. '보물' 많이 찾아 갈 수 있도록 서재 관리 부지런히 해야겠네요.
아영엄마
2004-06-21 11:22
리뷰 보다가 숨은 보물을 발견하고 찾아왔답니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시는 분이라구요.. 저도 아이들 책에 관심이 많은 엄마라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 같아서 즐겨찾기 해놓고 갑니다. 책에 관한 좋은 이야기, 조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