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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마미의 책 블로그
가끔 나에게서 벗어나 다른 사람이 되고싶을 때. 색다는 사랑을 느껴보고 싶을 때. 내 감수성이 매말라가고 있음을 느낄 때. 사랑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되돌아 보고플 때 이 책들을 만났다.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소설들~!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울 준비는 되어 있다
  • 에쿠니 가오리
  • 8,100원 (10%450)
  • 2004-05-03
  • : 3,507
사랑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 한쪽으론 나의 이면을 들여다 보는 듯해서 왠지 우울해졌던 것 같다. 자신들이 느끼는 고통과 쓸쓸함을 분위기 있게 표출하는 그들을 보면서 나는 내 감정에 얼마나 솔직해져 있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 와타야 리사
  • 7,650원 (10%420)
  • 2004-02-28
  • : 3,545
특이한 성격을 가진 주인공들이 다시금 세상을 향해, 서로를 향해 눈 뜨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 사람에게 끌리는 감정이란 바로 그런 것 같아.. 여주인공은, 자신이 끔찍이도 좋아하는 연예인만 바라보는 남자애의 뒷모습을 보며 발로 등짝을 차주고 싶어하지.. 결국엔 자기도 모르게 발로 차버리고 말았지만. 바로 그 충동.. 말이야.. 너무 솔직하지 않아~? 이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어.. 나도 아마 그 상황이었다면 그랬을지도 몰라.^^
  • 티티새
  • 요시모토 바나나
  • 9,000원 (10%500)
  • 2003-05-10
  • : 2,428
티티새」를 읽다 보면 동화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그런 상황에 빠져들면 기분이 좋아질 것만 같은.. 그리고 왠지 모를 설레임이 그대로 느껴진다. 사랑에 관한 것이라든지 아니면 마리아와 쯔꾸미를 설레게 하는 주변환경, 아니면 그 무언가가.. 여름날 바닷가마을에서의 추억들을 차분한 어조로 설명하는 것이 이 소설에서 돋보이는 점이다.
  •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요시모토 바나나
  • 9,900원 (10%550)
  • 2004-02-20
  • : 1,613
  • 냉정과 열정사이 - Blu
  • 쓰지 히토나리
  • 10,800원 (10%600)
  • 2000-11-20
  • : 11,410
시간앞에서 어찌 해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사랑.
  • 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 에쿠니 가오리
  • 10,800원 (10%600)
  • 2000-11-20
  • : 13,053
하지만 그들은 앞으로도 사랑해야만 한다.
  • 하드보일드 하드 럭
  • 요시모토 바나나
  • 9,000원 (10%500)
  • 2002-03-10
  • : 5,086
처음에 이 제목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했는데 ‘Hard Luck까지 읽고 나니 기분 좋게 깨달아지는 내용이 있었다. '죽음'을 소재로 다루고 있긴 하지만 마지막에 주인공들이 다시 하드럭 하게 살아가기 위해 한 걸음 내딛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하드 럭’을 더 재미있게 읽었는데 대사들, 하나하나 내뱉는 말들이 내가 하고싶은 언어와 비슷한 것 같아서 수첩에 적어놓기도 했다.
  • 공주님
  • 야마다 에이미
  • 8,100원 (10%450)
  • 2003-02-15
  • : 710
상큼, 발랄 할 줄 알았던 소설이 읽고나니 약간은 응큼한 본격 연애 소설이었다. 기대와 달랐기에 조금 충격적이기도 했다. 근친상간의 분륜을 다룬 ‘메뉴’는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인 소설이었다. 주인공의 여동생이 티티새의 쯔구미와 캐릭터가 너무 닮아서 비교하는 맛도 재미있었다. 화자의 심리상황을 절묘하도고 솔직하게 묘사해서 기억에 남는다. 사랑의 표현도 자신의 특이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매료되었다.
  • 너밖에 들리지 않아
  • 오츠 이치
  • 7,200원 (10%400)
  • 2004-04-03
  • : 229
예쁜 환타지동화같은 느낌. 따뜻하고도 순수함 ^-^ 'Calling you'는 내가 꿈꿔보고 싶은 그런 세계를 표현했다. 조금은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 하치의 마지막 연인
  • 요시모토 바나나
  • 9,000원 (10%500)
  • 1999-09-05
  • : 2,980
이것을 특이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집착하지 않는 사랑. 현실에서도 가능성이 있는 걸까.. 그러나 따뜻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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