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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생의 서재
  • 묘생  2026-08-09 19:29  좋아요  l (0)
  • 이번 여행은 특별하다. 하늘 도서관(비행기)에서 무슨 책을 읽을까 생각하다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주고 위로하여 주었던 동생과의 편지를 읽기로 했다. 그의 박물관도 암스테담에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겠다. 더불어 ˝Schostakowitsch - Walzer Nr.2˝를 듣는다면 더욱 좋겠다. 화려함속에 우수와 슬픔이 흐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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